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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유사단어]세계최초 '단말단 암기법'
[오늘의 영어 유사단어]세계최초 '단말단 암기법'
  • 日刊 NTN
  • 승인 2015.03.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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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cy : efficacy]
이창호 영어칼럼니스트

영어 유사단어를 쉽게 공부하는 세계 최초 '단말단 암기비법'의 창시자 이창호 영어 9단(?)의 " 단말단 시사 유사단어" 를 <일간 NTN>이 앞으로 독점 연재합니다.

'단어가 말하는 단어' ( word on word : wow )비법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헷갈리고 비슷한 두 단어의 비교를 통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과 직장인, 공무원들이 취업 및 승진시험 혹은 TOEIC 시험 등에서 자주 틀리거나 외국인들조차 헷갈리는 영어 유사단어들만을 특별히 엄선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자신문 기사 예문을 통해 머리에 쏙쏙 암기되도록 설명함은 물론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해있는 복잡다단한 시사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기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 편집자 주

 
 

부유한 중국인들이 한 해에 7천3백만 마리의 상어가 죽어갈 정도로 너무 열정을 가지고

찾고 있는 전통 진미인 상어 지르러미 수요를 억누르기 위해 중국은 요구되는 노력을 하라.

중국은 대응했다. 희화화로써 지느러미 수프가 그렇게 진미가 아니라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관영언론에 수천만 달러가 기부되었다.

- Korea Herald (Feb 25, 2015)

 

줄어들고 있는 간통죄의 효력을 반영하듯이 관련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정 밖에서 금전적으로 합의되었을때 범죄자들은 있다고 하더라도 거의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것이 한국에 대만과 일부 아랍국가들과 함께 시대에 뒤진 법의 보루중 하나가 존재한 이유를 설명할지도 모른다

 - Korea Times (Feb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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