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4 14:27 (금)
관세청,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금년말 도입
관세청,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금년말 도입
  • jcy
  • 승인 2011.08.19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기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19일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제도를 금년말까지 도입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은 비거주 외국인에 한하여 시내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써 최근 한류 영향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를 열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시내면세점은 서울 6곳, 부산 2곳, 제주 2곳 등 10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금번 외국인 전용 면세점 제도 도입으로 그 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업계에서 면세점 설치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올 가을 면세점업계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인데,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은 일정 규모이상의 국산품 전용매장을 설치토록 의무화하여 우수 중소제품의 판로가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보세판매장(면세점) 지역별 운영현황은 다음과 같다>('11. 8월 현재)

△외교관 면세점(1)=서울(1)
△출국장면세점(17)=공항 : 인천공항(4), 대구(1), 김해(1), 제주(1), 청주(1), 김포(2), 무안(1), 양양(1)
항만 : 인천(2), 부산(1), 평택(1), 군산(1)
△시내면세점(10)=서울(6), 제주(2), 부산(2)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