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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하는 세제·세정 요직 거친 전문가
솔선수범하는 세제·세정 요직 거친 전문가
  • jcy
  • 승인 2011.08.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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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신임 김낙회 조세심판원장
차분하면서도 조용한 성격이지만 업무에 관한한 치밀하고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세제·세정 전문가.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세정과 세제를 두로 섭렵해 현실감각과 이론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편다는 평을 받았다.

한 눈 팔지 않고 일에만 매달리는 성격이어서 주변에서는 언젠가 중용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는데 이번에 조세심판원장으로 발탁돼 기대에 부응한 셈.

전통적으로 기획재정부 직장협의회가 내부 국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는 ‘닮고 싶은 상사’에 4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직원들과 유대감이 있으며 인기가 높다. 인기비결은 솔선수범형.

1960년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과 세제실 소비세제과, 소득세제과 등에서 사무관 시절을 보냈고 1998년부터 2년 동안 영국유학을 다녀온 뒤 다시 세제실로 복귀, 공직생활 대부분 동안 세제업무를 맡아 왔다.

국민경제자문회의 기획조정실 정책분석관, 재경부 국고국 재정정보과장, 세제실 소비세제과장,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을 지냈으며 2007년 4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바쁜 일정을 쪼개 지난해에는 경원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제는 실무전공을 살린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자의 세부담 형평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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