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4 양국 세무사 내빈 등 200여명 참석 교류성과 치하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면규)가 창립 15주년 기념대회가 21일 오후5시 을지로 롯데호텔37층 가네트 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일세무사친선협회는 양 국의 세무사제도와 세제연구, 정보교환으로 공동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어 15년 세월을 보내면서 민간 외교단체로서 세무사제도의 세계화 촉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11일 공매도 거래대금 522억원...전일 대비 72% 증가 롯데칠성음료·롯데의료재단 ESG 업무협약 체결…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모금 강민수 국세청장, 추석 맞아 국세가족과 전통시장 방문 7개 지방국세청, 관서장회의 개최…국세행정 운영방안 재확인 “특수관계인에 분여받은 이익 법인세 과세대상 포착 분여자 법인주주·개인주주 따라 과세여부 변동 없어” [판례평석] 자산의 취득가액에 대한 재조사 결정이 내려진 후 과세관청이 감정평가를 하지 않은 채 당초의 처분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재조사 결정의 기속력에 저촉되지 않아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2만6000원…주매청금액 최소화·분할비율 변경 필요 [국세 칼럼]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