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7:10 (목)
[축 창간 26주년] 임채수 잠실세무서장
[축 창간 26주년] 임채수 잠실세무서장
  • 日刊 NTN
  • 승인 2014.10.30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전한 납세풍토에 큰 도움 주는 언론”
임채수 서장

‘국세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되어 그동안 국세행정에 대한 조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동안 조세정론지의 역할을 다해 오신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게 국세인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잠실세무서는 2013년 5월 6일 개청하여 아직 연륜이 짧으나 전 직원이 공평과세와 신뢰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납세자와 함께하는 세무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세행정의 동반자인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공평과세와 납세자의 권익보호 및 건전한 납세풍토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더 크게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