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조세정보 전달 전문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국세신문 독자여러분!
금융감독원장 최수현입니다. 먼저 국세신문의 26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10월 창간된 이후,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조세제도 및 국세행정의 선진화를 이끄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다소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각종 조세정보를 국민들에게 쉽게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국세신문 이한구 대표님과 기자분들 그리고 국세신문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조세전문 언론의 중심(中心)이자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세전문정보센터로서 그 역할을 꿋꿋이 다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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