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이랜드그룹이 30일 매물로 내놓은 기업형슈퍼마켓(SSM) 킴스클럽마트 인수전에 신세계, 롯데쇼핑등 모두 6개 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킴스클럽마트 매각주관사인 BNP파리바증권은 예비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시한인 30일 오후 5시까지 6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밀유지약정에 따라 참여업체는 밝히지 않았다. BNP는 의향서를 낸 6개사 중 2~3곳을 예비 실사대상자로 선정,내달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