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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만 前 서울청 국장,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 취임
정환만 前 서울청 국장,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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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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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지식·경험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도움 주겠다"
정환만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이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정 세무사는1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역삼동 강남목화웨딩문화원에서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무대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는다.

정 세무사는 “그동안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고 국세행정 발전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변함없는 충고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 세무사는 의욕과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현직에서도 정평이 나있었으며 그 열정을 이제는 세무사로서 쏟겠다고 강조했다.

□ 개업 일시 : 2011년 1월18일(화) 오후7~9시
□ 위 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5 청원빌딩 4층(세무법인 오늘)
□ 전 화 : 02-6929-0600(세무법인 오늘), 02-538-3300(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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