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지식·경험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도움 주겠다"
정 세무사는1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역삼동 강남목화웨딩문화원에서 세무법인 오늘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무대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는다.
정 세무사는 “그동안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고 국세행정 발전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변함없는 충고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 세무사는 의욕과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현직에서도 정평이 나있었으며 그 열정을 이제는 세무사로서 쏟겠다고 강조했다.
□ 개업 일시 : 2011년 1월18일(화) 오후7~9시
□ 위 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5 청원빌딩 4층(세무법인 오늘)
□ 전 화 : 02-6929-0600(세무법인 오늘), 02-538-3300(연회장)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