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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다솔’웅비 나래펼치며 ‘공식출범’
‘세무법인 다솔’웅비 나래펼치며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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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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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석달 25개 지점망 구축 전국적 네트워크화 성공

백재현 의원, 윤영선 관세청장 등 참석 개업식 축하
   
 
  ▲ '세무법인 다솔' 개업식에 참석한 VIP내빈들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 한 세무사들이 규합해 만든 ‘세무법인 다솔’이 출범 3개월 만에 정식 개업식을 가졌다. 12일 열린 개업행사는 스스로 웅비를 약속하고 다짐하는 계기를 삼기위한 행사로 치러졌는데 의외로 많은 동료세무사 및 지인, 거래업체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개업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개업행사에는 낮12시부터 오후9시까지 진행되어 연인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백재현 국회의원(민주), 윤영선 관세청장, 임채진 전 검찰총장, 김홍구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총재 등의 내빈을 비롯, 김종화 한국세무사회부회장, 세무사회장 후보 김정부, 박점식, 송춘달, 유재선, 정구정 세무사(가나다 순) 등의 얼굴도 보였다.

세무법인 다솔의 본사 팀웍은 양도소득세 전문가 안수남 대표세무사, 상속증여세 전문가 김금호 세무사, 종합소득세 전문가 정해욱 세무사를 주축으로, 경영컨설팅 전문가 고병숙 경영지도사, 부가세 전문가 한 장석 세무사, 지방세 전문가 권강웅 고문, 국제조세 전문가 김인근 세무사, 법인세 전문가 이연호 공인회계사, 세무조사 전문가 유영일 세무사, 경영정책 전문가 정노진 세무사가 포진되어 있다.

이처럼 세무법인 다솔은 업무분야별 전문가들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무조사와 조세불복 ▲세무컨설팅 등의 업무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세무법인 다솔은 출범3개월 현재 25개 전국 지점망을 갖추었다.
이들 지점대표는 세목별 전문지식과 함께 다양한 업무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조세불복업무 ►업종별 세무 ►수출입세무 ►금융보험 컨설팅업무 ►재개발, 재건축 세무, 급여아웃소싱 업무 등으로 합리적인 절세를 위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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