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워크숍 및 국제교류사업 연내 추진 의결
▲ 세무사 석박사회 임원 및 고문 초청 신년인사회 및 올해 역점사업추진 안건 논의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열리고 있다. | ||
이날 신년인사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워크숍’과 ‘국제교류행사’사전승인을 겸한 행사로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 됐다.
정영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눈이 내리고 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청임원전원이 참석해 주셨고 광주에서 먼 길을 달려오신 임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향순 석박사회 전 회장(고문)은 건배제의를 하면서 “정영화 회장이 석박사회를 이끌고부터 활력이 넘치고 밝은 미래가 열려있다.”며 격려하자 회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정 회장은 올해 예정된 회원 워크숍을 상반기 중에, 중국세무사회와의 국제교류를 하반기 중에 열자고 제안해 집행부의 동의를 만장일치로 얻어냈다.
이로써 워크숍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제천에서 열기로 했으며, 중국세무사와의 교류는 상회세무사회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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