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뉴젠의 전국 80여명 영업직원들은 ‘한길 공식파트너사’로서 전자세금계산서, CMS, 사무관리시스템 및 통신서비스 등을 판매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난 8일 뉴젠 영업직원에 대한 한길 시스템 2차 영업교육을 마친 상태이다.
한길 김경수 대표는 “일선영업망이 없는 한길입장에서는 세무사 사무소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는 뉴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양 사의 장점이 잘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양 사 경영뿐 아니라 회원 사무소를 위해서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한길은 더존 비즈온에 대하여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공동협력건에 대하여 적극 발굴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