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웅 세무사회 상근부회장 등 많은 축하내빈 참석
▲ 김상현 세무법인 하나 부회장이 13일 오후 취임 축하연을 열면서 이규섭 대표, 최철웅 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등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
김 부회장은 이날 축하연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 재직하는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세무법인 하나의 부회장 대표세무사로서 내외 고객의 행복을 위해 그동안 쌓은 세정경험과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부회장은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 및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1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취임축하연에는 박연종 지역세무사 회장 및 최철웅 한국세무사 상근부회장, 이한구 국세신문 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