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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호 주류 및 기업
889호 주류 및 기업
  • 승인 2006.06.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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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버그, 하이트맥주 100만주 전량 매각

하이트맥주는 칼스버그 계열사인 브루어리 인베스트(옛 칼스버그 아시아)가 보유주식 100만주(5.21%)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단가는 주당 8만8000원이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이에 대해 “브루어리 인베스트측이 리먼브러더스를 통해 시간외 대량 매매를 했기 때문에 매각한 대상은 알 수 없다”며 “이번에 칼스버그측이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重, 루마니아 최대 발전설비 소재 업체 인수
유럽 시장진출 교두보로 활용

두산중공업이 루마니아 최대 발전설비 소재 업체를 인수하는 등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체제를 구축하고 나섰다.
19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영국 TH글로벌사와 최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루마니아 발전설비 소재 생산 전문업체인 크배르너IMGB사의 지분 99.75%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重 관계자는 “크배르너IMGB사는 지난 40여년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발전설비 업체와 풍부한 교류를 맺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에 두산중공업의 발전설비 제작기술을 결합해 인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배르너IMGB사는 루마니아 최대의 대형 주단조 업체로 자산규모는 약 7000만달러이며 종업원 수는 6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사업구성은 수력발전소용 제품이 75%로 주로 유럽과 미주,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

<사진있음>
삼성전자, 최첨단 휴대폰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유럽, 미주에 이어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초슬림폰 등 첨단 제품으로 동남아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의 정보통신전문 전시회인‘커뮤닉아시아 2006(CommunicAsia 2006)’에서 울트라슬림폰, HSDPA폰 등 최첨단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슬림폰, 3G(세대) 휴대폰, 현존하는 모든 방식의 모바일 TV폰 등 세계 최고의 첨단 휴대폰들을 전시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이는 한편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차세대 IP 장비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도 시연했다.
또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기록한 블루블랙폰의 3G(세대) 모델인‘블루블랙 WCDMA폰(SGH-Z400)’을 비롯해 세계 최고 화소‘1000만화소 위성 DMB폰(SCH-B600)’, 세계 최대 용량‘8GB HDD폰(SGH-i310)’등 첨단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는 와이브로(휴대인터넷)의 실시간 시연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 한편 차세대 IP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IP 스위치 라우터인‘유비게이트’를 해외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과 고품격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초슬림폰 등을 앞세워 동남아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맥주ㆍCJ㈜ㆍ삼천리 등 ‘10만원 벽 돌파하라!’

하이트맥주 CJ㈜ 삼천리 한미약품 등이 10만원을 전후로 투자자들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종목은 모두 지난해 하반기 상승장에서 기업가치 재평가에 힘입어 주가가 사상 첫 10만원 선을 뛰어넘었지만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순차적인 차익실현 매물로 주가가 다시 10만원대의 벽을 시험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맥주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작년 7월 10만원대 벽을 넘어 10개월간 주당 10만원 시대를 이어갔지만 지난 5월 말 외국계 대주주의 매물에 밀려 10만원 선을 이탈했다.
다만 주가는 크게 밀리지 않은 채 한 달째 9만원대 후반을 버티며 다시 10만원 돌파를 시도 중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10월 이후 10만원대를 꾸준히 유지했지만, 최근 9만원대로 내려선 이후 다시 10만원 돌파를 타진 중이다.
이와 함께 작년 11월 10만원대로 올라선 CJ㈜도 최근 한 달째 10만원 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대표적 자산주인 삼천리는 지난해 9월 말 처음 10만원을 돌파한 이후 줄곧 11만∼12만원대를 지켰으나 최근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10만원대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10만원을 이탈하더라도 곧바로 회복하지 못한 채 조정이 이어진다면 과거 삼성SDI처럼 중기 하락국면으로 들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삼성SDI는 과거 2년여간 10만원대 벽을 시험했으나 결국 지난 1월 중순 10만원을 크게 하향 이탈한 후 지금은 6만원 선으로 내려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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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 나파 노트북 출시
가격대비 우수·사용 편의성 업-그레이드

세계 최초로 인텔의 나파 플랙폼 듀얼코어 노트북을 선보인 LG전자가 이번에는 부담없는 가격의 보급형 듀얼코어 노트북(모델명 V1-WCUP4)을 출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보급형 듀얼코어 노트북인 V1은 최신 Intel Dual core CPU와 ATI 칩셋을 장착한 고성능 노트북PC로 시스템과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고성능 그래픽 코어를 장착해 3D를 지원하는 한편 DDR2 667MHz 메모리와 50% 빠른 SATA 방식의 HDD(초당 150메가비트 자료 전송)를 적용, 프리미엄 노트북에 버금가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또 듀얼코어의 빠른 처리 능력에 동반하는 발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신 방열기술인 ‘탄소 나노튜브’ 기술을 적용, 동급 제품에 비해 발열온도를 2∼3°C정도 낮춰준다.
이외에도 듀얼 헥사 안테나를 통한 최적의 무선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있는 5-in-1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내장,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듀얼코어 노트북에 다소 가격부담을 가지고 있던 고객들이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에 듀얼코어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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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뉴오피러스 본격 출고
최수종·하희라 부부… 국내고객 1호차 전달

기아자동차㈜가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국내고객 1호차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기아차는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국내 1호차를 전달하고 이들을 기아차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최씨 부부가 타게 될 뉴오피러스는 신형 람다 3.3엔진이 탑재된 GH330 최고급형 모델로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전·후방경보장치, 센터콘솔 냉온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광우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최수종씨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1호차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간 실시해 온 오피러스 빅스타마케팅을 통해 200억원 이상의 광고효과는 물론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말 뉴오피러스를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2400여대의 계약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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