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최응순 서기관 본부대기
재정경제부, 서기관급 전보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급 전보인사
이 자리에는 김선병(8조사관실)·이당영(11조사관실) 등 서기관 2명이 새롭게 전보 발령됐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이들 2명에 대한 전보인사가 단행됐으며 이에 따라 김 과장과 이 과장이 새롭게 부임해 왔다고 26일 밝혔다.
재경부는 최근 심판원 조사관(서기관) 2명에 대한 개방형 공모직을 공고했었다.
한편 이같은 인사 조치는 한덕수 부총리겸재경부 장관이 “심판원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서기관 2자리를 개방형으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나이순으로 김 서기관과 최 서기관이 공직을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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