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정리때 이해당사자 원칙 지켜야
윤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런던 G20(선진7개국+신흥개도국) 재무장관회의에서도 부실채권 정리 때 이해당사자의 손실분담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국제원칙으로 천명된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상은행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때에도 주주, 경영진 등에 대해 일정부분 손실분담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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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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