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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안연환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축사] 안연환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 日刊 NTN
  • 승인 2013.10.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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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세정을 위한 주도적 역할 기대”

 
국세신문 창간 25주년을 세무사고시회 7,800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담담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세전문지로 위상을 확고히 세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주요 조세정책에 대하여 균형잡힌 시각과 심도있는 분석을 내놓아 조세전문가들 조차도 감탄하는 조세정보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특집기사와 전문분야별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용한 조세정보가 가득한 신문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국세신문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언론기관으로서 그 사명을 다해왔으며 세무사제도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따라서 국세신문과 세무사단체는 선진세정구현과 납세자 권익보호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협력적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여 다양한 조세정책과 선진화된 국세행정의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나라의 세정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길 기원합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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