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9-12 07:11 (목)
임경환 전 강동세무서장, 26일 개업소연
임경환 전 강동세무서장, 26일 개업소연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7.16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 '세무법인 태백' 열고 새출발
임경환 세무사
임경환 세무사

2024년 6월 강동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9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임경환 전 강동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길 8 4층(역삼동, 코데코타워)에 '세무법인 태백'를 열고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

임경환 세무사는 본지에 "그동안 많은 관심과 도움 주신 선·후배 및 동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쌓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업소연]
▲일시 : 2024년 7월 26일(금) 11:00~21:00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길 8 4층(역삼동, 코데코타워)
▲연락처 : 사무실 ☎ 02-556-1112, 핸드폰 ☎ 010-5314-5827

[주요 경력]
▲강동세무서장, 서산세무서장(부이사관 명예퇴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팀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감사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반장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마포세무서 조사과 조사팀장
▲남대문세무서 법인세과, 개포세무서 재산세과

[프로필]

▲66년생 ▲충남 홍성 ▲충남 홍성고 ▲세무대 4기 ▲8급 특채 ▲강남세무서 운영과장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팀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3팀장 ▲서울청 감사관 감사2팀장 ▲서울청 감사관 감사1팀장 ▲서울청 조사3-2-3팀장 ▲서산세무서장 ▲강동세무서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