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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이상 비고시 264명…세무대 185명·70%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이상 비고시 264명…세무대 185명·70%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6.2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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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1명 중 비고시 비율 66%…7급공채 71명, 9급공채 8명
서울청 비고시 59명 최다, 대구청 비고시 비율 95%로 최고

6월 현재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이상 비고시 출신이 264명이고, 이 중 세무대 출신이 185명으로 비고시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7급공채 출신이 71명, 9급공채가 8명이다.

본지 분석 결과, 2024년 6월 현재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이상은 총 401명이다.

고시 등(행정고시, 기술고시, 사법고시, 일반임기제, 개방형 직위, 경력채용 등)이 137명이고, 비고시(세무대·7급공채·9급공채) 출신이 264명이다.

비고시 인원은 복수직서기관 이상 전체의 65.8%를 차지하고, 이 중 세무대가 비고시 전체의 70.1%를 차지한다.  

또 비고시 인원은 서울지방국세청이 59명으로 가장 많고, 비고시 비율은 대구지방국세청이 95%로 가장 높다.

비고시 인원은 서울국세청, 중부국세청, 부산국세청, 본청, 광주국세청, 인천국세청, 대전국세청·대구국세청 순으로 많고, 비고시 비율은 대구청, 광주청, 인천청, 중부청, 부산청, 대전청, 서울청, 본청 순으로 높다.

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의 경우 총 9명 중 비고시 출신이 36명으로 38%를 차지한다. 세무대 출신이 24명(66.7%)이고, 7급공채 12명 순이다.

서울청은 고시 등 41명, 비고시 59명 등 복수직서기관 이상이 총 100명이다. 지방청 중 가장 많다. 비고시는 세무대 42명, 7급공채 16명, 9급공채 1명이다. 세무대는 비고시 전체의 71.2%를 차지한다.

중부청은 세무대 출신 37명, 7급공채 11명, 9급공채 3명 등 비고시가 총 51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체 63명 중 비고시가 81%이고, 세무대는 비고시의 72.5%다.

부산청은 대상자가 총 50명이다. 고시 등이 11명, 비고시가 39명으로 비고시가 전체의 78%를 차지하고 있고, 세무대 24명, 7급공채 14명, 9급공채가 1명이다. 세무대의 경우 비고시 전체의 61.5%다.

인천청의 경우 총 24명 중 세무대 출신이 15명으로 비고시의 75%를 차지한다. 7급공채가 5명이고, 9급공채 출신은 없다.

대전청은 고시 등 8명, 비고시 19명 등 복수직서기관 이상이 총 27명이다. 비고시는 세무대 13명, 7급공채 5명, 9급공채 1명이다. 세무대는 비고시 전체의 68.4%를 차지한다.

광주청은 세무대 출신 17명, 7급공채 4명 등 비고시가 총 21명이다. 전체 23명 중 비고시가 91.3%이고, 세무대는 비고시의 81%다. 

대구청은 대상자가 총 20명이다. 이 중 고시 등이 1명, 비고시가 19명이다. 세무대가 13명으로 비고시 전체의 68.4%를 차지하고 있고, 7급공채 4명, 9급공채가 2명이다. 비고시 비율이 95%로 지방청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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