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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종탁 세무사 당선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종탁 세무사 당선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6.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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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수 후보와 약 1000표차 압도적 승리...회장 임기 3년 취임
-“회원을 주인으로...사랑받고 신뢰주는 국가에 도움 되는 서울회 될 것”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이종탁 세무사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회장선거에서 이종탁 후보가 약 1000표 가량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이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 17대 회장·부회장 선출과 `23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 `24 세출예산보고, 임원선임안 등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임채수 세무사와 기호 2번 이종탁 세무사가 후보로 나서 맞붙었다.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이종탁 후보가 2781표(61% 득표) 표를 얻어 1782표를 받은 임채수 후보를 제치고 제 17대 서울회장에 당선됐다.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이종탁 세무사가 당선됐다. 이와 함께 연대부회장으로 출마한 최인순 전 강남세무서장, 김형태 후보도 부회장에 당선됐다. 

이종탁 회장 당선에 따라 연대부회장으로 출마한 최인순 전 강남세무서장, 김형태 후보도 부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자투표가 처음 도입돼 9일부터 진행됐으며 전자투표율만 62.52%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탁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서울회원 모두의 승리”라고 운을 뗀 뒤 “서울회장에 3회 도전한 저를 3회에 걸쳐 회원님들께서 믿음을 주셨고 이는 세무사의 승리다. 이 3회를 잊지 않고 회무운영의 기본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회칙을 준수하며, 회를 지키겠다”면서 “이를 기본으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으며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세무사회 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세무사회는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울타리”라고 밝히고 “공약이 빈공약이 아닌 반드시 지키는 공약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기간 동안 신뢰를 보내준 서울회원을 비롯해 선거운동에 참여해준 젊은 세무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회장선거에서 이종탁 세무사가 당선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회장선거에서 이종탁 세무사가 당선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서울지방회는 2024 회계연도 세출예산 19억여원을 편성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무사회 공로상, 서울시장 표창, 서울국세청장 표창, 서울회장 공로상 등 표창 수여식 진행과 함께 상속·증여세 신고를 주제로 회원보수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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