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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세무서장, 세무대·영호남·서장역임 4회 '최다'
서울국세청 세무서장, 세무대·영호남·서장역임 4회 '최다'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6.07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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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곳 중 세무대 출신 15명, 전체의 54%…7급공채 8명(29%)
영·호남 각각 10명·36%…서장역임 4회 11명 최다, 3회·2회 각 8명

국세청의 2023년 12월 29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 6월현재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8곳 중 세무대 및 영·호남 출신과, 서장역임 4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분석 결과, 총 28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5명으로 전체의 53.6%를 차지했다. 

강영구 양천세무서장과 고성호 송파세무서장, 임경환 강동세무서장 등 3명이 4기, 최종열(영등포)·김길용(강남)·최진복(역삼)·신석균(반포) 등 4명 5기, 박진하(용산)와 전병오(은평) 6기, 김상구(남대문)·김태성(구로)·장태복(마포)·박강수(서대문) 등 4명이 7기, 지임구(성북) 11기, 권태윤 잠실세무서장이 14기다. 

7급공채가 8명·28.6%로 두번째 많은데, 권순재(중부)와 김동욱(강서), 김동수(동작), 문준검(금천), 김종복(삼성), 김승현(노원), 남궁서정(동대문), 윤재갑(중랑) 세무서장이 당사자들이다.

또 행정고시 출신이 4명인데, 최종환 성동세무서장이 45회, 임상진 종로서장과 이봉근 서초서장이 46회, 김민기 관악서장이 48회다. 또 이승신 도봉서장이 경력채용 출신이다. 

출신지로는 호남과 영남 출신이 각각 10명(36%)이 최다이고, 서울 3명, 충북·충남이 각 2명, 강원 1명 순이다.

호남 출신으로는 김상구·박강수·김동욱·신석균·이봉근·남궁서정 서장 등 6명이 전북, 전병오·문준검·김태성·고성호 등 4명이 전남 출신이다. 

영남 출신으로는 최종환 성동서장이 부산, 김동수 동작서장이 대구 출신이다. 또 권순재·김길용·김종복·김승현·윤재갑·권태윤 등 6명이 경북, 임상진 서장과 최종열 서장이 경남 출신이다.

이밖에 박진하·이승신·김민기 서장이 서울, 강영구·최진복 서장 충북, 지임구 서장과 임경환 서장이 충남, 장태복 서장이 강원 출신이다.

서장 역임 횟수는 4회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회와 2회가 각 8명, 5회 1명 순이다.

강영구 양천서장이 서장 역임 5회이고, 박진하·박강수·장태복·최종열·김태성·김동수·문준검·신석균·이봉근·윤재갑·김민기 등 11명이 4회, 권순재·김상구·전병오·김동욱·김길용·최진복·고성호·권태윤 서장 등 8명이 3회, 임상진·지임구·김종복·최종환·이승신·김승현·남궁서정·임경환 서장 등 8명이 2회다.

6월현재 서울청에는 올해 명퇴대상 연령인 66년생이 7명 있는데, 최종열 영등포서장과 김길용 강남서장, 김종복 삼성서장, 최진복 역삼서장, 신석균 반포서장, 고성호 송파서장, 임경환 강동서장이 당사자들이다. 이들 중 최종열·임경환 서장은 2023년 6월 30일자, 김길용 서장은 2023년 8월 7일자로 현 보직을 발령받아 직무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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