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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평택세관 자동차수출 19억5천만 달러…전년비 13% 증가
올 4월 평택세관 자동차수출 19억5천만 달러…전년비 13% 증가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5.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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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간 수출액 2위 기록, 2개월 연속 증가세
승용자동차 99% 비중…휘발유 차량, 총 수출액의 43%
평택세관 전경
평택세관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2024년도 4월 평택직할세관 자동차 수출입 집계 결과, 평택세관을 통한 자동차 수출은 19억5천만 달러로 작년 4월보다 12.7% 증가했으며, 이는 기존 월수출 최고기록(‘23.11월 20.2억 달러)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세관을 통한 자동차 수입은 작년보다 △12.3% 감소한 10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을 보면 `24.4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19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최대 수출 실적 기록 이후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지는 감소세가 3월 이후 반등하며 올해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24.4월 주요국별 자동차 수출 실적을 보면, 미국(99.2%), 캐나다(62.8%), 호주(32.9%)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독일(△88.7%), 영국(△37.6%), 프랑스(△46.2%)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종류별로는 승용자동차가 총 수출액의 99.0%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화물자동차 0.8%, 트랙터 0.2%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 구분별로는 휘발유 차량의 수출액이 총 수출액의 43.2%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전기 자동차 28.4%, 하이브리드 차량 23.0%, 경유 차량 5.4% 순으로 집계 되었다.

승용자동차의 배기량별 수출실적을 보면, 대형 자동차의 수출액은 전체 승용자동차 수출액의 74.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중형 자동차 8.9%, 경형 자동차 8.1%, 소형 자동차 8.1% 순으로 나타났다.

’24.4월 주요국별 자동차 수입 실적을 보면 중국(337.9%), 이탈리아(357.5%), 일본(69.7%) 등에서의 수입이 큰 폭 증가한 반면, 슬로베니아(△91.6%), 미국(△28.7%), 독일(△35.3%) 등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종류별로는 승용자동차가 총 수입액의 91.5%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화물자동차 3.1%, 승합차 2.6%, 트랙터 1.7%, 특장차 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구분별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총 수입액의 38.4%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휘발유 차량 31.2%, 전기자동차 21.9%, 경유 차량 8.5% 순으로 집계되었다.

승용자동차의 배기량별 수입 실적을 보면, 중형자동차의 수입액이 전체 수입액의 63.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대형 자동차 30.5%, 소형 자동차 5.6% 순으로 나타났다.

평택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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