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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관계없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방법 해당해야 수술 보험금 지급"
"명칭 관계없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방법 해당해야 수술 보험금 지급"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5.23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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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해·질병보험(수술비, 진단비 등) 관련 유의사항 발표

금융감독원은 23일 ·질병보험(수술비, 진단비 등) 관련 유의사항을 발표, 수술비 보험금은 ‘~술‘, ‘~수술‘이라는 명칭과 관계없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 방법(절단·절제 등)에 해당해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금감원은 이날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피보험자의 신체에 발생하는 질병, 상해를 보장하는 수술비, 입원비, 진단비 등 특약의 경우 모든 수술, 입원, 진단이 보상되는 것이 아니라 약관에서 정하는 보험사고의 정의, 보험금 지급·부지급사유 등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요 민원사례를 통해 소비자가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보험금 청구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핵심을  보자. 금감원은 소비자 유의사항 주요내용을 통해 ❶수술비 보험금은 ‘~술‘, ‘~수술‘이라는 명칭과 관계없이 약관상 정하는 수술 방법(절단·절제 등)에 해당해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❷입원비 보험금은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입원하는 경우에 지급일수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고 했으며, ❸진단비 보험금은 검사결과가 충분한 근거가 있고, 조직검사 등 약관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진단확정을 받은 경우에 지급된다

아울러 ❹후유장해 보험금은 ‘영구적인‘ 장해상태에 대해 지급되며, 보험가입전 동일 부위에 기존 장해가 존재하는 경우 보험금이 차감 지급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은 "(제시한 사례는)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 보험금 지급대상 여부는 개별 보험약관 및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약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 금감원 제공
이상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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