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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부동산 PF 연착륙, 시장 '감내 가능한 범위 내' 추진"
금융당국 "부동산 PF 연착륙, 시장 '감내 가능한 범위 내' 추진"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5.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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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부동산 PF 시장 전문가 간담회' 개최
"단계적 추진·보완조치 등 시장충격 최소화 필요"
금융위  부동산 PF 관련 시장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융위 권대영 사무처장 부동산 PF 관련 시장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가 20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대책 관련, "금융시장·금융회사·건설사가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PF 대책 관련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강조했다고 한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PF 대책과 관련해 속도·강도 조절을 해나가겠다는 취지로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시의적절하다"면서도 대책의 속도와 범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현 상황이라 연착륙 대책이 보다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건설투자 보강, 미분양 물량 해소 등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23일에는 '제1차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과 관련해 제기되는 금융·건설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연착륙 대책의 이행계획과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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