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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국세청 역대 청장·지방청장 75명…행시 54명, 전체의 72%
최근 10년간 국세청 역대 청장·지방청장 75명…행시 54명, 전체의 72%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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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 출신 13명, 7급공채 6명, 교수·9급공채 각 1명 순
국세청장의 경우 1년 이상 근무 감안 10명 분석
행시 37회(12명), 세무대 1기(4명) 본(지방)청장 최다 배출

2014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국세청 역대 청장(본청장 및 지방청장)은 모두 75명이고, 이 중 행시 출신이 54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장의 경우, 통상 1년 이상 근무함을 감안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명에 대한 임용구분을 분석했다.

세무대 출신이 13명으로 두번째로 많았고, 7급공채가 6명, 교수 및 9급공채 출신이 각각 1명이다.

또한 행시 출신은 37회, 세무대는 1기가 각각 12명(국세청장 1명, 지방청장 11명)과 4명(지방청장 4명)으로 가장 많이 역임했다. 

본지 분석결과, 국세청장의 경우 총 10명 중 행시출신이 9명, 교수 출신이 1명이다.

서울국세청은 행시 8명·세무대 1명이고, 중부국세청과 부산국세청 각각 행시 8명·세무대 2명, 대전국세청 행시 8명·세무대 1명·9급공채 1명, 광주국세청 행시 5명·세무대 3명·7급공채 2명, 대구국세청 행시 5명·세무대 2명·7급공채 3명이고, 2019년 4월 개청한 인천국세청은 행시 3명·세무대 2명·7급공채 1명이다.

임용구분별로 살펴보면, 먼저 행정고시는 제37회가 본·지방청장 12명 배출로 가장 많았다.

36회 11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그 다음으로 38회 8명, 35회 4명, 31회와 33회, 41회가 각 3명, 28회 2명, 20회·21회·24회·27회·32회·34회·39회·40회가 각 1명 순이다.

세무대는 1기가 4명으로 최다이고, 2기와 5기가 각 3명, 4기 2명, 3기 1명 순이다.

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은 지난 10년간 행시 출신이 8명, 세무대 1명이 수장 자리를 꿰찼다. 행시의 경우 37회가 3명(김명준, 임성빈, 강민수)으로 가장 많고, 28회와 33회, 35회, 36회, 38회가 각 1명이다.
  
중부청은 행시 출신이 8명, 세무대가 2명이다. 행시는 36회가 3명, 37회 2명, 31회·38회·39회 1명이고, 세무대는 1기와 4기가 청장 직무를 수행했다.

부산청도 중부청과 같이 행시 8명, 세무대 2명이 수장이었다. 행시 36회와 37회, 38회가 각각 2번 역임했고, 31회와 33회가 각 1명이다. 세무대는 1기와 5기가 수장역할을 수행했다.

2019년 4월 개청해 2024년 현재 제6대 청장이 배출된 가운데, 행시 출신이 3명(36회, 37회, 41회 각 1명), 세무대 2명(2기·5기 각1명), 7급공채가 1명이다.

대전청 수장은 지난 10년간 행시 출신이 8명, 세무대 1명, 9급공채가 1명이다. 행시의 경우 37회가 2명이고, 32회·34회·35회·36회·40회·41회가 각 1명이다. 

광주청 역대 청장은 행시출신이 5명(38회 2명, 35회·36회·41회 각 1명), 세무대 3명(2기, 4기, 5기), 7급공채가 2명이다.

대구청은 행시 5명, 세무대 2명, 7급공채 3명 등 10명이 지방청장 역할을 수행했다. 행시는 38회가 2명, 31회와 36회, 37회가 각 1명이고, 세무대 출신은 1기와 3기가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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