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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수 서울회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예산‧인사권 독립 추진”
임채수 서울회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예산‧인사권 독립 추진”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5.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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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원경희 전 세무사회장, 이대규 전 세무사회 부회장 등 참석해 축사
임채수 서울회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채수 회장후보가 임승룡(좌).박형섭 부회장 후보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창규.원경희 전 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좌측부터)
개소식 참석자들 기념촬영.

임채수 서울세무사회장 후보가 10일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이대규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이창규·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장, 황희곤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문명화 전 서초지역세무사회장, 김신언 서울세무사회 총무이사, 정해욱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이창규 전 회장은 “임채수 후보는 서울 시내 주요 세무서장을 역임하고 본회 부회장, 지난 1년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역임하는 등 그 실력이 검증된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또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방회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회 리더로서 확고한 신념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 달 남짓한 선거 기간 열심히 준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여러분의 성공이 한국세무사회 발전에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전 회장은 “임채수 회장은 제32대 세무사회장단으로서 ’22년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법안을 통과시키는 중심에 있던 분”이라며 “부회장님들도 각각 한국세무사회 내 여러 활동을 도맡아 해오신 분으로 앞으로도 회를 잘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반드시 당선돼 공약으로 내세운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며 “이번 개소식이 서울회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저도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덕담을 보냈다.

임채수 후보는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임승룡 세무사와 박형섭 세무사를 소개하며 “지난 1년간 서울회 집행부는 최초 권역별 교육과 프로그램 실무교육을 추진했고, 본회장 및 서울회장 동시선거를 위한 규정 개정을 통과시키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지난 1년의 성과와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다음 일을 마무리하겠다”며 “우선 서울지방회 예산권과 인사권 독립을 추진해 회원이 납부한 회비에 비례해 혜택을 받도록 해 회원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후배 상생 프로젝트를 구축해 회원 애로를 해소하고, 긴급업무지원 인력뱅크를 운영해 청년세무사에 기회를 제공하며, 보수제값 받기 방안으로 보수 현실화 대안을 마련하고, 삼쩜삼 등 환급대행 불법플랫폼을 차단해 업무영역을 수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년·시니어개업 세무사 지원 업무를 확대하고, 청년세무사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권역별 교육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실무교육도 확대해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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