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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순 세무사 ‘상속·증여 맞춤형 절세특강’에 납세자들 ‘찬사’
김겸순 세무사 ‘상속·증여 맞춤형 절세특강’에 납세자들 ‘찬사’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5.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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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상속·증여세 개념 바로 섰다” “무료상담으로 세금고민 해소”

“요즘 사람의 일생에서 목숨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돈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알아보고 노력하면 세금 몇 억을 아낄 수 있는데도 억울한 세금을 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오늘 세법의 테두리 안에서 여러분들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지난 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김겸순 세무사가 ‘명품 세무사와 함께하는 국민생활세금 맞춤형 무료 절세특강’에서 한 말이다.

세무사회가 기획한 두 번째 ‘명품 세무사 절세특강’으로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겸순 세무사가 ‘상속세와 증여세를 제대로 알아야 절세할 수 있다’란 제목으로 세금 고민을 속 시원히 날려줬다.

이날 김겸순 세무사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의 용어와 대습상속과 유류분의 정의, 인적공제, 소득세율과 상증세율 비교, 세액 계산 과정과 사례별로 분류한 상속세 절세 방안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수강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 세무사는 “증여할 때 차용증을 작성한 후에 반드시 법원 근처 공증사무실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변호사를 통한 공증은 비싸지만, 공증사무실에서 확정일자를 받을 때는 단돈 천원이면 된다”며 부모-자식 간 증여 시 ‘차용증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김겸순 세무사를 비롯해 김은석·강준우·이예승·김수연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수강생들을 위한 1시간가량의 세금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대국민 맞춤형 무료 절세특강과 세금상담을 경험한 수강생들은 ‘상속 및 증여세에 대한 개념이 바로 섰다’, ‘절세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서초동에 거주 중인 유재석 씨는 “오늘 강의를 통해 상속 및 증여세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아들, 딸이 아닌 손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배우고 간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인 김황연 씨는 “평소에는 세금 관련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공부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어려웠던 개념들이 명확해졌다”며 “막연하게 재산을 아들한테만 증여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며느리에게 증여하면 세금을 더 아낄 수 있겠다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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