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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임채수·기호2번 이종탁…서울세무사회장 선거 2파전
기호1번 임채수·기호2번 이종탁…서울세무사회장 선거 2파전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5.08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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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수 회장후보-임승룡·박형섭 부회장후보
이종탁 회장후보-최인순·김형태 부회장후보
전임 집행부 회칙위배 규정 개정, 보궐선거 폐지 책임공방 이슈 전망
6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임채수 회장후보(가운데)가 임승룡(왼쪽).박형섭 부회장후보와 필승의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6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이종탁 회장후보(가운데)가 최인순(왼쪽).김형태 부회장 후보와 필승의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내달 10일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가 임채수 현 서울세무사회장과 이종탁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임채수·이종탁 세무사가 회장후보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등록 마감 후 실시된 기호추첨에서 임채수 회장후보가 1번, 이종탁 회장후보가 2번을 뽑았다.

임채수 회장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로는 임승룡 현 서울세무사회 부회장, 박형섭 전 한국청년세무사회장이 등록했다.

이종탁 회장후보의 연대부회장 후보로는 최인순 전 강남세무서장, 김형태 현 한국세무사고시회 지방·청년이사가 등록했다.

후보등록 마감에 따라 오는 16일 서울선관위 주최로 두 후보자의 회무 추진방향을 놓고 합동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어 정기총회 하루 전인 내달 9일과 정기총회 당일인 내달 10일 세무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실시된다.

9일 09시~24시까지 휴대폰과 컴퓨터를 통해 사전투표(전자투표)를 하게 되며, 9일 투표를 못한 세무사는 10일 현장(코엑스 1층 B1홀)에서 11시~14시30분까지 전자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서울회장 선거는 전임 세무사회 집행부에 의한 회칙에 위배되는 지방회규정 개정으로 지난해 서울회장 보궐선거가 폐지된 것과 관련한 책임 공방이 주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는 서울회장의 임기는 본회와의 선거 시기 일치를 위해 3년 단임으로 정해졌다.

공명선거 서약을 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들이 김덕식 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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