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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등 유관기관....민생침해 보험사기 수사 적극 지원
금감원 등 유관기관....민생침해 보험사기 수사 적극 지원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4.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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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효율적 보험사기 수사지원 방안 협의

금융감독원·경찰청·유관기관은 15일 「보험범죄 수사협의회」를 통해 민생침해 보험사기 수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효율적인 보험사기 수사지원 방안 협의를 통해서다.

경찰(국가수사본부)은 민생침해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 위해 보험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금융감독원, 생·손보협회 및 유관기관은 그간 축적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고, 효율적인 수사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6일 서울청·경기남부청·경기북부청을 시작으로 전국 18개 시·도청과 순차적으로 「보험범죄 수사협의회」를 개최한다.

보험범죄 수사협의회 개요를 보면 16부터 26일까지 기간 중 순차 실시한다. 장소는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이고, 참석은 (금감원)보험사기대응단(본원) 및 각 지원 부서장·팀장 등이고 18개 시·도경찰청 수사과장, 수사관 등이다.

생·손보협회는 보험사기 담당 부장·팀장 등이, 건강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은 본사 담당자 및 각 지부장 등이 함께 해 지혜를 모은다.

주요 논의사항에 대해 경찰청은 "경찰청별 관할 지역 내 보험범죄 동향 공유와  병원·브로커 연계 조직형 보험사기, 자동차 고의충돌 등 최근 보험사기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경찰청별 관심 정보 및 관할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수사지원 방안을 집중 협의한다"고 밝혔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경찰청 인사는 "금번 수사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보험사기 혐의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사지원 방안을 협의함으로써, 경찰의 보험범죄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검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금융감독원 및 경찰청(본청 및 각 시도청)은 논의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협의결과를 유관기관 및 보험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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