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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일반사모펀드 보고시스템 대폭 개선
금감원, 일반사모펀드 보고시스템 대폭 개선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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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보고접수시스템 오픈...보고·검토 쉽고 편리하게 개선

금융감독원은 일반사모펀드 설정·설립 등에 대한 신속‧효율적 보고접수 처리를 위한 목적으로 새 보고시스템을 구축해 15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개선될 경우 기대효과에 대해 금감원은 "보고내용의 표준화 및 다양한 보고 편의 기능의 구비를 통해 보고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고내용에 대한 검토 용이성 향상 및 접수처리 소요시간의 단축 등으로 관리 감독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추진배경을 보면 현행 일반사모펀드 보고접수 시스템은 보고서 파일을 제출하는 형태 위주로 개발(‘11년 도입)되어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한계가 있다. 보고서 작성항목 중 서술형이 많고 작성 편의기능이 미비해 보고자가 보고내용을 작성하는 데 장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보고내용 및 형식의 흠결 여부를 확인한 후 접수하는 검토업무 성격상 최소 처리시간이 필요하여 효율적인 처리방식이 요구된다.

실제로 ’21년~‘23년중 연평균 1만1349건(월 946건)이 보고되는 등 업무량 증가에 따라 심사 적체 가능성이 존재했다. 2023년 중 적체건 처리를 위해 부서 신설(펀드신속심사실) 및 담당인력 확충을 통해 적체건 1만1730건을 감축했다.

개편시 구체적인 기대효과에 대해 금감원은 "운용사는 보고양식의 표준화 및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 추가 등을 통해 편리한 보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금감원도 데이터 입력방식으로 보고방법 변경 및 추가 검토기능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이 제고되고 접수 처리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금감원은 사용설명회 개최 내용을 밝혔다. 즉 새 시스템을 활용한 원활한 보고체계 정착을 위해 자산운용사 보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설명회(4월중)를 개최한다.

새 시스템 이용자들의 피드백 및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 청취도 병행하여 향후 시스템 보완 시 반영할 예정이다.

설명자료 배포도 한다. 새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FINES금융정보교환망 홈페이지(http://fines.fss.or.kr) 게시판에 설명자료를 게시한다.

자산운용사가 다수(472개)인 점을 고려해 FINES 접속 시 팝업 공지를 통해 보고시스템 개편 및 설명자료 게시를 추가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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