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0 18:11 (월)
올 들어 2월말까지 국세수입 58조원...전년 동기 대비 3조8천억원 증가
올 들어 2월말까지 국세수입 58조원...전년 동기 대비 3조8천억원 증가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4.11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재정부, 월간재정동향 4월호 발표...소득세 줄고 법인세·부가세 호조
2월말 기준 총수입 97조2천억원, 총지출 127조1천억원

올 들어 2월말 누계 총수입은 국세·기금수입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조2천억원 증가한 97조2천억이며, 총지출은 신속집행 등 지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2조5천억원 증가한 127조1천억원을 나타났다.

2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29조9천억원으로 5조3천억원 적자, 사회보장성기금수지 6조3천억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6조2천억원이다.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2월 말 기준 1120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재정동향 4월호(2024년 2월말 기준 누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수입은 국세·기금수입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조2천억원 증가한 97조2천억원이며, 진도율은 15.9%로 나타났다.

이 중 국세수입은 58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조8천억원 증가했다. 소득세는 3천억원 감소했지만 법인세가 1천억원 증가했고, 부가세는 3조7천억원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5조5천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며 기금수입의 경우 보험료 수입 등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3조4천억원 증가한 33조7천원으로 집계됐다.

총지출은 신속집행 등 지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2조5천억원 증가한 127조1천억원이며 진도율은 19.4%를 나타냈다.

2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29조9천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사회보장성기금수지 6조3천억원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6조2천억원 적자였다.

3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8조4천억원이었다.(경쟁입찰 규모는 15조원) 3월 국고채 금리는 전년말 국채금리 급락에 대한 조정 국면 마무리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주요국 통화정책 등에 따라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올 들어 3월까지 국고채 발행량은 48조3천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30.5% 수준을 기록했으며 3월 조달금리는 전월(3.36%) 대비 하락한 3.32% 수준이었고, 응찰률은 334%로 전월(335%) 대비 하락했다.

3월 외국인 국고채 순투자는 만기도래 집중으로 (국고채 7조원 역대 2위) 순유출(△5조1천억원)됐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 국고채 보유비중은 △0.4% 감소(21.4%)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