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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지방회 순회 상임이사회 열어 현장의견 수렴
한국세무사회, 지방회 순회 상임이사회 열어 현장의견 수렴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4.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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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별로 본회-지방회-지역회 임원 한자리...현장 목소리로 회무 혁신
구재이 회장 "회원 현장 목소리는 회무동력, 사업현장 문제는 회무 1순위"

세무사회장, 부회장, 상임이사와 각 지방회장으로 구성된 상설 의결기구인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회가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회 역사상 처음으로 각 지방회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첫 번째 지방 상임이사회는 오는 9일 광주지방세무사회 대회의실에서 2024회계연도 첫 상임이사회 및 지방회 임원, 지역세무사회장과 간담회로 개최된다.

지방회 순회 상임이사회는 4월부터 시작된 2024회계연도를 맞아 지방회 임원과 지역회장들도 회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본회에서 직접 회무보고와 논의를 하는 장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7개 지방회장단의 건의에 ‘회원의 현장 목소리를 회무동력으로 삼고 사업현장 문제 해결을 회무의 1순위’로 삼는 구재이 회장의 결단에 따른 것이다.

순회 상임이사회에서는 통상적인 회무에 대한 건의 심의사항에 대한 의결과 건의 보고사항 보고를 한 후 본회와 지방회 임원 및 광주지역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개월간의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무보고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본회, 지방회 그리고 지역회 임원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으로 구성된다.

구재이 회장은 "이번에 첫 지방회 순회 상임이사회가 열리는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 6월 김성후 회장이 취임한 이후 회관을 갤러리로 변신시켜 직원 근무 및 회원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본회와 다른 지방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지방회 임원과 회원들의 고민과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회무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순회 상임이사회를 통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지방회와 지역회 임원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주회 순회 상임이사회에는 본회 회장단을 비롯 윤리위원장, 감사, 각 지방세무사회장과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하며,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는 김성후 회장을 비롯 최형주 전북분회장, 광주지방회 상임이사, 각 지역세무사회 회장, 고영동 광주지방고시회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세무사회는 광주지방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방세무사회 별로 지속적으로 순회 상임이사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본회·지방회·지역회 임원 및 회원들과 회무 현안에 대한 소통과 함께 회원 사업현장의 애로사항를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제33대 한국세무사회가 지향하는‘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를 실질적으로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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