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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M&A 활성화 방안은 현재까지 전혀 확정된 바가 없어
저축은행 M&A 활성화 방안은 현재까지 전혀 확정된 바가 없어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3.05.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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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한 언론의 23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통해서 부인

한 신문은 23일 「저축은행‘M&A 족쇄’풀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로 2015년 9월부터 묶어놨던 저축은행 인수합병(M&A) 족쇄를 푼다. 저축은행 권역별 합병을 허용하고, 대주주가 소유 가능한 저축은행 수도 3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부실 상태가 아닌 저축은행도 M&A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내 부인하면서 "저축은행 M&A 활성화 방안은 현재까지 전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정면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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