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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현재 국세청 과장급 부이사관 승진대상 5명...행시 출신이 주류
3월 현재 국세청 과장급 부이사관 승진대상 5명...행시 출신이 주류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03.13 13: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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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사, 행시출신 3년 이상·비고시 2년 이상 본청 근무자가 승진 대상
행시, 남우창(5년8개월)·오상휴(4년8개월)·김대일(3년8개월)·고근수(3년3개월)
비행시 출신은 7급공채 김승민(2년9개월) 국세청 조사1과장이 유일

3월 현재 국세청 본청 근무 과장급 중 부이사관 승진 요건을 충족하는 인원이 총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기존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분석한 결과, 본청 전입 후 고시출신의 경우 3년 이상, 비고시는 2년 이상 근무자가 당상관 반열에 올랐던 상황을 감안한 추정이다.

행시 출신의 경우, 총 4명이 요건을 갖췄다.

남우창 빅데이터센터장(70년생, 인천 출신, 기술고시 37회)이 2017년 7월 본청 전입 이후 5년 8개월동안 근무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오상휴 납세자보호담당관이 4년 8개월(73년생, 전북 고창, 행시 45회, 2018년 7월 본청 전입), 김대일 혁신정책담당관이 3년 8개월(73년생, 대전, 행시 45회, 2019년 7월 전입), 고근수 감사담당관이 3년 3개월(69년생, 전북 군산, 행시 45회, 2019년 12월 전입)째 근무하고 있다.

남우창 과장은 본청 전입 후 정보개발1담당관, 정보화2담당관, 정보화1담당관을 역임했고, 현재 빅데이터센터장을 맡고 있다.

오상휴 납세자보호담당관은 본청 전입 이후 조사분석관장, 자본거래관리과장, 정보화기획담당관을 역임했다.

김대일 과장은 장려세제운영과장, 소득세과장, 심사2담당관을 역임했고, 현재 2021년 12월부터 혁신정책담당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근수 감사담당관은 본청 전입 후 장려세제신청과장과 정책보좌관을 거쳐 법인세과장으로 2년간 역임했고, 작년 12월부터 현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

비행시출신은 김승민 조사1과장이 유일한 대상자다.

69년생, 충북 옥천 출신, 7급공채인 김 과장은 2020년 6월 본청 전입 후 장려세제운영과장, 조사2과장을 역임했고, 2022년 7월부터 현 조사1과장 직무를 수행중이다.   

한편 본지가 국세청의 2021년 2월과 10월, 2022년 3월과 11월 1일자, 2023년 1월 26일자 등 총 5번의 부이사관 승진 인사를 분석한 결과, 고시 출신 승진자는 본청근무 평균 3년 5개월, 비고시 출신은 2년 3개월 이상 근무경력자가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월 8일자로 행시 3명, 비고시 2명이 승진했는데, 행시 출신 김태호 과장(43회)은 본청 전입 후 4년 1개월만에, 지 성 과장(43회)은 2년 2개월만에, 기술고시 출신 강종훈 과장은 3년 7개월만에 승진했다.

세대 5기인 박광종 징세과장은 본청 전입후 1년 7개월만에, 박수복 대구청 조사1국장은 본청 2년 근무후 대구청 조사1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2개월만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2021년 10월 25일에는 행시출신 3명, 비행시 2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행시 44회인 박병환과 김정주 과장은 본청 전입 각각 4년 10개월, 2년 6개월만에, 행시45회인 최종환 과장은 3년 3개월만에, 비고시는 모두 세무대 5기가 승진했는데, 장신기 대변인은 본청 전입후 2년 3개월만에, 김길용 부동산납세과장은 2년 6개월만이다.

2022년 3월 4일자에도 총 4명이 승진했는데, 고시출신이 3명, 비행시가 2명이다.

행시 43회인 강상식 과장은 본청 전입 2년 3개월만에, 44회 박찬욱 과장은 3년 8개월만에 승진했다. 비고시는 세무대 6인 한경선 납세자보호담당관이 본청 전입후 2년 3개월만에, 7급 공채 최인순 과장은 2년 8개월만에 당상관 반열에 올랐다.

2022년 10월 27일에 단행된 11월 1일자 승진자는 총 3명이다. 행시 45회인 박정열 운영지원과장은 본청 전입 3년 4개월만에, 사시 44회인 윤성호 소득세과장은 3년 11개월만에, 세무대 7기인 이은규 징세과장은 2년 5개월만에 승진했다.

2023년에는 1월 26일자로 이준희 성동세무서장과 이성글 제주세무서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준희 서장은 본청 3년 근무 후, 이성글 서장은 본청 5년 근무 후 각각 성동세무서장, 제주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1개월만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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