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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삼일미래재단, 2023년 1차 후원 장학생 54명·총 3억 원 후원
삼일회계법인·삼일미래재단, 2023년 1차 후원 장학생 54명·총 3억 원 후원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3.01.3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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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설립 이후 14년째 수학·음악·스포츠 등 각 분야 영재청소년·탈북 청소년 등 후원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쇼트트랙 심석희·첼로 김정아 등 영재청소년 지원 수혜
- “청소년들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 줘 더 나은 미래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윤훈수)과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서태식)이 수학·음악·스포츠 등 각 분야의 영재청소년·탈북 청소년·그룹홈아동청소년·중도입국청소년 등 네 개 부문에서 2023년 1차 후원 장학생 54명을 선발해 1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삼일미래재단은 지난 2008년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최초로 설립해 ▲영재청소년들의 전공 실력 개발 후원 ▲탈북청소년들의 학습 결손 해소 ▲그룹홈 아동·청소년 및 중도입국청소년 자립 기반 마련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 이후 14년째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에 주력해 차준환(21·피겨스케이팅)·이유빈(21·쇼트트랙)·심석희(25·쇼트트랙) 선수 등이 세계적인 기량을 키우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기여했다.

또 최근에는 삼일미래재단이 후원한 김정아(11·첼로) 양이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클래식 음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삼일미래재단은 올해부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및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 사업 등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다음 달부터 2차 후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이 됐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기, 충분한 도움을 줌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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