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1명, 서기관 20명(복수직 서기관 11명 포함)
8기 5명으로 최다, 6기·7기 각 4명, 10기·13기 각 3명, 11기 2명 순
8기 5명으로 최다, 6기·7기 각 4명, 10기·13기 각 3명, 11기 2명 순

1월 현재 국세청 본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복수직 서기관 이상 세무대 출신이 총 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이사관 1명, 복수직 서기관 11명 포함한 서기관이 20명이다.
8기가 5명으로 가장 많고, 6기와 7기가 각각 4명, 10기·13기 각각 3명 순이다.
기수별로 살펴보면, 최고참인 6기에 부이사관인 한경선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서기관인 김진우 역외정보담당관, 이관노(심사2)·안병진(홍보기획) 팀장 등 2명의 복수직 서기관, 총 4명이 근무하고 있다.
7기도 총 4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학선 장려세제과장이 서기관, 강삼원(법규법인팀장)·최행용(소득자료기획팀장)·이진재(징세정보화2팀장) 등 3명이 복수직 서기관이다.
8기는 이광섭 대변인, 박인호 법인세과장, 오원균 운영지원과장 등 서기관 3명과 임식용(심사1팀장)·전일수(국조3팀장) 등 2명의 복수직 서기관이 있다. 본청에서 제일 많이 근무하는 기수다.
10기는 장권철 세원정보과장과 고영일 소비세과장, 배상록 국세데이터담당관 등 서기관 3명이, 11기는 안민규 원천세과장과 복수직 서기관 김지훈(역외정보3팀장)등 2명이다.
13기는 최병구(윤리팀장)·최원수(개인정보보호팀장)·천주석(장려세제1팀장) 등 복수직 서기관만 3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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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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