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종전보다 0.25%p 상향돼 3.50%로 운용된다.
13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25%에서 3.5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7회 연속 기준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이번 기준금리 상향 조정으로 미국과의 금리차이는 1% 포인트로 줄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