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 봉사단체인 부산세무사봉사회(회장 류희연)는 지난 9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부산 동구에 위치한 연탄은행매축지사무소를 방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 회원들은 연탄나르기 봉사와 함께 300만원의 나눔후원 성금도 전달했다.
부산세무사봉사회는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의 빛과 소금이 되어 더욱 밝은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6년에 창립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조세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세무사 위상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희 기자
ldh7777@intn.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