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태원 사고관련 지원 및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금 40억원을 기부한다고 3일 공시했다.
기부금은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월 출연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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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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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태원 사고관련 지원 및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금 40억원을 기부한다고 3일 공시했다.
기부금은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월 출연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