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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위기의 세무사 ⓸“위기, 세무사들이 자초”…집행부 전횡 방치 결과
[기획]위기의 세무사 ⓸“위기, 세무사들이 자초”…집행부 전횡 방치 결과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2.10.25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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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곧 처벌’ 무책임한 공수표, 사과 한마디 없어도 못 따지는 회원들
-2003년 세무대리일원화 포기, 세무 빗장 푼 세력에 10년 이상 ‘묻지마지지’
-1인 특정세력 ‘나 아니면 안돼’ 아집 버리고, 회원들 비판·주인의식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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