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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국민 사랑받는 최고 조세정론지로 발전하길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국민 사랑받는 최고 조세정론지로 발전하길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2.10.2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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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우리나라 대표 조세전문지인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광주지방 세무사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래 유용한 조세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을 뿐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올바른 세정방향을 제시하는 등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조세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로서의 역할 이외에도 사회봉사활동 차원에서 영세납세자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무료 세무상담이나 마을세무사 및 나눔세무사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역할을 국세신문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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