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같은 존재’ 메시지···배우 허성태의 유쾌한 춤으로 표현
- 광고 속 H댄스 따라해 인증하면 에어팟 맥스·호텔 뷔페권 등 증정 이벤트
- 광고 속 H댄스 따라해 인증하면 에어팟 맥스·호텔 뷔페권 등 증정 이벤트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MZ세대를 겨냥해 ‘보험에 대한 현대적 생각’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광고 두 편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광고에서 ‘보험 같은 존재’란 항상 곁에서 힘·의지가 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오징어게임’·‘헌트’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허성태의 유쾌한 춤과 함께 녹여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현대해상이 제안하는 ‘보험에 대한 현대적 생각’이 MZ세대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이번 신규 광고 공개와 더불어 ‘릴스’·‘네컷사진’을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광고 속 H댄스를 따라 추고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호텔 뷔페권 등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즉석사진 촬영부스 ‘포토시그니처’와 협업해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포토프레임을 제작했다며 현대해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총 2500명에게 네컷사진 이용권을 무료 배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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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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