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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 온 국민과 소통하는 조세‧경제 언론으로 발전하길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 온 국민과 소통하는 조세‧경제 언론으로 발전하길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10.11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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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 조세전문지인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부산본부세관 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래 폭넓은 조세‧경제 정보 제공과 함께 국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전문 언론사로서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등 우리나라 조세정책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매일 발로 뛰며, 정부‧기업‧국민의 수많은 목소리를 담아 살아있는 소식을 전해주는 국세신문사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전국 컨테이너 무역의 76%를 처리하는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무역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입 지원책을 마련하고, 불법무역에 엄정 대응해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세행정을 비롯한 우리나라 조세정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변함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본부세관장 고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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