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1:24 (금)
[조해진 국민의 힘 의원]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훌륭한 조세길잡이가 되어주시길
[조해진 국민의 힘 의원]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훌륭한 조세길잡이가 되어주시길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2.10.04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조해진입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1988년 창간 이래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기획기사를 통해 조세 행정의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관련 지출로 우리나라의 재정적자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가채무는 올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나라의 건전재정 기조를 확고히 해야 할 상황 속에서 국세신문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사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훌륭한 조세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건전한 조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