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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주요공시] 유나이티드제약, AK홀딩스는, 뷰노 등
[개장전 주요공시] 유나이티드제약, AK홀딩스는, 뷰노 등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2.09.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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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2일 장 마감 후 5일 개장 전 공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UI064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AK홀딩스는 1300억원 규모 교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원은 32억6000만원 규모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회사 측은 “자사주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익스프레스는 한화에너지가 112억원 및 이에 대해 연 12%로 계산한 비용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손해배상금액 및 근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한다”며 “전문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급여력비율을 제고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해외 외화 표시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재무건선성 관리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뷰노는 전략적 제휴협력 관계 구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퍼즐에이아이 주식 1만2500주를 2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 비율은 3.00%가 된다.

플래스크는 위더스컴퍼니와 34억9500만원 규모의 더 오키드 청담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3년 4월30일까지다.

광무는 엔켐 미국법인(ENCHEM AMERICA)과 93억원 규모의 리튬염(LiPF6)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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