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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습하고 더운 여름철 여성의 청결·편의 도와요
‘템포’, 습하고 더운 여름철 여성의 청결·편의 도와요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2.07.26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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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삽입 방식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워…오코텍스 1등급 ‘안정성‘ 인증
-여름 한정에디션 출시 기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0% 할인 제공
동아제약 '템포' 제품 사진 <사진=동아제약>

 

뜨거운 불볕더위와 세찬 장마에도 여름이 기다려지는 것은 시원한 물놀이와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휴식 시간 때문일 것이다.

매달 여성에게 숙명과 같이 찾아오는 생리기간은 물놀이 일정과 겹치지는 않을지 등의 고민과 유독 여름이면 더위로 인한 불편함이 더해지고 있다.

동아제약의 ‘템포’는 많은 여성에게 꾸준히 선택을 받은 국내 1위 탐폰 브랜드로 순면과 유기농 순면 등 소재별·양에 따른 사이즈별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생리용품 중 탐폰은 체내에 삽입해 혈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물놀이나 수영·골프·캠핑 등 레저생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기존 패드형 제품은 더운 여름 습하고 2~3시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것과 달리 탐폰은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야외활동에도 무리가 없다.

동아제약은 ‘템포’의 꽃 모양으로 펼쳐지는 체내 맞춤형 흡수체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움직임에 따른 샘 걱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100가지 이상의 엄격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시험하는 오코텍스의 1등급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최근 여름 시즌을 겨냥해 산뜻한 일러스트가 표현된 패키지에 내추럴 탐폰과 팬티라이너를 담은 여름 한정 에디션도 출시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여름철 피부노출과 에어컨·빙수·아이스크림 등의 섭취가 늘어나는데 이같은 습관들이 자궁 혈액순환을 더디게 해 자궁벽을 약하게 만들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실내 적정온도의 유지와 담요를 덮는 등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적절한 신체활동은 엔도르핀 생성을 도와 생리통·팽만감·감정변화 등의 증상을 경감시켜 준다며, 동아제약의 ‘템포’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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