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는 15일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노블리티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22회계연도 세출예산안 보고했다.
2022회계연도 세출예산으로 15억5600만원을 편성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구영 세무사 등 15명이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 최승곤 세무사 등 25명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김금호 세무사 등 28명이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장, 부명현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조사관 등 30명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감사장, 김근희 세무사 등 25명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오진아 차장은 직원 표창장, 세무법인 신명 강혜숙 과장 등 세무사사무소 직원 33명은 모범직원 표창장을 받았다.
정기총회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고은경⋅김관균⋅이대규 세무사회 부회장, 김효환 세무사회 상근부회장,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세무사회 감사,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정동원 세무사회 총무이사,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고태수 대전지방세무사회장, 김면규⋅정은선⋅송춘달⋅김상철⋅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이찬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박형섭 한국청년세무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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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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