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 신규채용 ▲ 임한규 부사장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NTN master@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제13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개최 국세청, 2023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최초 선정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대법 "성과평가 안했어도 최저 평가자만큼은 성과급 줘야" 롯데칠성, 홈플러스·대한적십자사와 청년 응원 업무협약 체결 [국세 칼럼] 국가소멸, 세금 380조 쓴들 아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