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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맥아 담은 포대, 친환경 가방으로 재탄생”
하이트진로 “테라 맥아 담은 포대, 친환경 가방으로 재탄생”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2.03.22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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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X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 선보여 
가볍고 튼튼…태라맥주 8캔들이 2팩도 거뜬
4월 수도권 대형마트서 구매 고객에 선착순 증정

청정라거 테라의 맥아포대가 가방으로 재탄생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테라X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테라의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하던 중, 테라의 주재료 ‘100% 호주산 청정맥아’가 담겨있던 맥아 포대인 ‘톤백’을 재활용해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생산 공정을 마친 톤백을 분류, 수거하기 시작해  올해 1월 큐클리프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친환경 공정을 거친 업사이클링백을 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렇게 탄생한 업사이클링백이 환경성, 품질력, 디자인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심혈을 기울였다. 

사용 직후 폐기됐던 맥아 톤백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한 장의 톤백으로 하나의 백을 만들어 버려지는 재료를 최소화하면서 환경에 기여했다. 

업사이클링백은 테라 맥주 8캔들이 2팩도 운반 가능할 만큼 가볍지만 튼튼하다. 

가방 내외부에 달린 라벨에는 테라의 100% 호주 청정맥아를 상징하는 맥아, 캥거루 일러스트와 함께 청정맥아가 실려온 톤백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이 담겼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4월부터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에서 테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테라X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진행하는 ‘아름다운숲 조성사업’의 참여자들에게도 일부 기증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의 본질인 ‘청정’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이라면서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음용 까지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청정라거 테라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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