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세법(장보원)·부동산 세제(안수남)·심층 지방세(김종택) 등
대한세무학회(학회장 박차석)는 오는 27일 9시 30분 서울 금천구 세무TV 교육장에서 개정세법 등을 주제로 2022년 신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핵심 2022년 개정세법(장보원 세무학회 연구이사) ▲완벽 새해 부동산관련 세법(안수남 세무학회 연구부학회장) ▲심층 지방세-취득세 중심(김종택 행정안전부 사무관) 등 3개 주제가 다뤄진다.
대한세무학회는 지난해 10월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자를 위한 세제연구를 모토로 50여명의 현직 세무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해 출범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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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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