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1:24 (금)
[동정] 이태호 세무사, "CEO가 알아야 할 세무조사의 변화" 특강
[동정] 이태호 세무사, "CEO가 알아야 할 세무조사의 변화" 특강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1.08.18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CK아트홀에서 열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과정서
역외탈세, 부동산, 상속·증여, 법인 등 다양한 세무조사 20년 경력의 베테랑
특강중인 이태호 세무사
특강중인 이태호 세무사

국세청 세무조사 20년 경력의 이태호 세무사(현, TH세무컨설팅 대표)가 기업체 임원 및 경영자, 전문직 및 사회 각계 고위인사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세무사는 17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CK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과정'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최근 세무행정 변화 트랜드... 세무조사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강특강을 했다.

이태호 세무사는 이번 특강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관련 경영자들의 세무상 고충에 대한 해결방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태호 세무사는 작년 12월 37년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을지로3가역 2번출구앞 서울시 중구 을지로 109 칠보빌딩 803호에 'TH 세무컨설팅'을 열고 활발한 세무대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역외탈세, 부동산, 상속·증여, 법인 등 다양한 분야 세무조사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면서 2년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에 근무하면서 모든 세목에 대한 국세불복 주요쟁점을 파악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경영학 박사학위을 취득한 후 5년간 가천대에서 '회계학'을, 동국대 경영대학원에서 '부동산 조세'를,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에서 '국제거래관계'를 각각 강의한 바 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